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폭스바겐 제타 (문단 편집) === 6세대 (A6, 2011~2018) === ||[[파일:제타6-1.jpg|width=100%]]||[[파일:sojaMNg.jpg|width=100%]]|| || 전기형 || 후기형 || 2011년 출시된 6세대 제타는 [[폭스바겐 골프|6세대 골프]]와 공유하는 [[FF(자동차)|전륜구동]] 기반의 PQ35 플랫폼을 사용했다. 이전 세대와는 달리 본격적으로 북미와 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만들어져 5세대에 비해 전장이 90mm 길어졌으며, 휠베이스를 달리하여 골프와 바디 패널을 공유하지 않게 되었다. 참고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7세대 골프의 MQB 플랫폼이 아니다! 6세대 제타가 7세대 골프보다 먼저 나왔기 때문이며, 후술하는 7세대는 MQB다. 차체 형식은 4도어 세단만 존재하며, [[미국]] 한정으로 6세대 골프 바리안트를 제타 바리안트라는 이름 하에 2015년까지 판매했다. 생산은 5세대처럼 해외 현지공장에서 담당한다. 엔진은 직렬 4기통 1.6L와 2.0L 가솔린 및 1.6 / 2.0L TDI 디젤엔진이 장착되었고, 변속기는 5단/6단 수동과 6단/7단 DSG가 제공되었다. 그리고 직렬 5기통 2.5L 가솔린 엔진도 라인업에 존재했으나, 2014년부터 [[폭스바겐 파사트|파사트]]같이 I4 1.8L TSI 엔진으로 대체되었다. 또한 [[폭스바겐 골프|골프]]로 치자면 GTI에 대응되는, 2.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TSI)을 장착한 210마력의 퍼포먼스 모델인 GLI도 존재하는데, [[대한민국]]에 들어오지 않는다. 특히 2.0 TDI 버전은 아우디 A 시리즈와 엔진을 공유하기에, 실제로 운전시에 [[아우디]]의 엔트리급 차량들과 굉장히 유사한 느낌을 받을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를 반영해 "보급형 [[아우디]]"라고 부르기도 한다. [[폭스바겐]]답게 주행성능이 우수하며 기본기가 매우 뛰어난 차라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준중형차 인데도 대형차 못지않은 넉넉한 트렁크도 장점 중 하나로 꼽힌다. 트렁크 용량의 경우 준대형차인 그랜저보다 깊이가 깊을정도로 넓다. 트렁크에 웬만한 유모차도 문제없을 정도이다. 대한민국에는 2011년 5월 2일부터 1.6L 및 2.0L TDI 디젤 모델의 판매가 시작되었다. 둘 다 DSG가 맞물렸는데, 1.6L에는 7단, 2.0L에는 6단이 들어갔다.([[http://blog.donga.com/carnews/archives/912| 참조]]) 한국의 정서상 해치백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기에, 의외로 골프보다 제타를 선택하는 사람들도 많다. 2015년 한국에서 판매하는 제타의 경우 110마력 7단 건식 DSG 미션의 기본형과 150마력 6단 습식 DSG 미션을쓰는 두가지를 판매했다. 출고가가 3,650만원의 풀옵션 차량의 경우 [[프로모션]] 할인시 사실상 실 구매가는 2,900만원 정도에 구매할수있었던 만큼 가성비가 좋았다. 핸들조향에 따라 헤드라이트 각도가 조절되는 정적 코너링 라이트와 코너링시 필요한 동적 코너링 라이트가 포함되어 있다. 독일차의 메리트가 통했는지, 미국의 대표 베스트셀링으로 통한 차를 한국에 들여왔다가 정작 부실한 옵션, 비싼 가격으로 죽쓴 [[토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특히 9, 10세대)보다 길거리에 광장히 잘 보인다. 북아메리카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타의 경우 트림별로 각각 구분되어 있는 가격에 구매할수 있으나 한국에 들어오는 풀옵션 차량의 경우 모든 차값이 북아메리카 시장과 비교해도 가격이 전체적으로 비슷할 정도로 가성비가 좋다는 평이 있다. 페이스리프트된 2015년 버전은 리어램프가 아우디와 비슷한 스타일로 변했고, 전면램프와 범퍼등이 바뀌어 디자인적으로 완성되었다는 평이다. 내부 디자인에서는 많은 변화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골프7세대와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2.0의 두 버전이 존재하는데 하나는 연비를 중점을 뒀거 그리고 다른 하나는 출력과 성능에 중점을 뒀다. 둘다 모두 블로모션이다. 새로운 플랫폼의 제타를 생산하기 위해 2016년 출고를 멈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